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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화 V770 파크골프채를 2년 넘게 쓰고 있는데 타 제품에 비해 습기에 대단히 약한 것 같았습니다... 이슬에 젖고 비에 젖고 말랐다 젖었다를 몇번 반복했더니 해드가 벌어지고 쪼개지더라구요...요즘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인해 가급적 일본제품을 안 쓰려고 노력 하는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작은 것 하나에도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거 같습니다... 골프 제품이 거의 일본 것이 많은데 일본을 이길려면 더 노력하셔야 하겠습니다...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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